한국에서 한국인이 만들었지만, 한국에서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하고 많이 사용되는 앱을 소개해볼까 한다. 이음, 데이톡, 채팅런, 아만다, 글램, 정오의 데이트 등 수많은 채팅앱이 서비스되고 있지만 대부분 국내전용앱들이다. 아만다는 세계 230개국에서 19개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는 국제 채팅 어플이다. 하루 약 7,000만건의 영상통화가 연결되고 있으며,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수는 3억건을 넘어섰으며, 매출의 90%가 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국내보다

  세상이 험해져서인지, 사람들이 똑똑해져서인지, 통화 녹음이나 음성 녹음을 해야 하는 경우가 꽤나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친한 형 한 분도 음성 녹음을 안 해뒀으면 큰 일 날뻔한 상황을 겪었다고 하소연하더군요.  특히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업무상 통화녹음을 기본적으로 사용하실텐데요. 이전 포스팅에서 갤럭시 폰에서 내 파일을 찾는 방법과 통화 녹음, 음성 녹음 등에 대해서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옛날과는 다르게 좀 더 쉽게 외국의 친구들과 사귀고 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국어를 공부하시고 계시는 분들은 여러 채팅 어플이나, sns, 등을 통해 외국 친구들과 소통하고 계실 텐데요.  오늘은 갤럭시의 삼성 키보드에서 외국어 자판을 다운로드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외국어 자판 어플을 따로 다운로드하여 적용해야 했으나, (물론 삼성 키보드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