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인스타, 텔레그램, 디스코드, etc.

 대한민국은 카톡 공화국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대부분 카톡을 사용하시지만, 일본에서는 라인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고, 동남아에서도 꽤나 많이 사용되는 메신저입니다.   카톡이 어마어마한 점유율을 바탕으로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하다 보니 반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계시고, 이것저것 덕지덕지 기능들을 붙이다 보니 상당히 무거워지고 복잡해진 것 또한 사실이며, 업무용으로도 이용되다 보니, 여러 이유로 라인, 텔레그램, 왓츠앱 등으로 넘어가시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

 대한민국은 카톡 공화국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카카오톡은 어마어마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카톡을 사용하다 보니, 다른 메신저를 이용할 경우, 적응이 조금 힘든 면도 있는데요.  외국 친구와 대화를 하거나, 텔레그램을 사용하길 원하는 상대와 대화를 할 때면 카톡과는 차이점이 있는 인터페이스와 사용법에 멘붕에 빠지게 됩니다.   이전 포스팅들에서 텔레그램의 기본적인 사용법 몇 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id를 통해

 게임에만 주로 이용됐던 디스코드가 그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습니다.   일전 포스팅에서 노래 봇 추천과 사용법 등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디코에서 사용하면 좋을 서버 관리 봇과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투표 봇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창기의, 디코 봇들은 하나의 기능만을 제공했지만, 요즘 나오는 봇들은 대부분 여러 기능들을 함께 제공하고 있더군요.  두 개 정도의 봇에 대해

 카카오톡은 정말 애증의 존재인 것 같습니다.  카톡이 출현하면서 편해진 점도 있지만, 메신저 본연의 기능보다는 요즘은 다른 쪽으로 사업을 집중하느라 어플이 어마어마하게 무거워진 것 같습니다.   택시, 검색, 대리, 뱅킹, 페이, 쇼핑, 광고, 네비, 등등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이 기능들을 카카오톡과 연계시키다 보니, 하나의 포털사이트화 된 것 같네요.  카카오톡 자체로 인해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카카오톡으로

 카카오톡이 생활 깊숙이 자리 잡다 보니, 편해진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가끔은 족쇄가 되기도 합니다.  카톡으로 업무보고를 해야 할 때도 있고, “너 왜 카톡 확인 안 해”라는 구박을 받기도 하고………..  전송, 확인의 일련의 과정이 워낙 편리하다보니, 본의 아닌 실수를 하게 되기도 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를 통해 친구들 단톡방인줄 알고 회사 단톡방에 엉뚱한 소리를 했다던가……. 남자 친구나

 시간이 될 때마다 sns(카톡, 텔레그램, 디스코드 등등) 사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은 카카오톡 공화국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카톡은 어마어마한 점유율을 바탕으로 택시, 미용실, 골프연습장, 대리, 쇼핑, 선물하기, 웹툰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 같습니다.   편해지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지만, 이 편함이 나중의 불편함을 가져올게 불 보듯 뻔하니,

 어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당연히 보험이나, 대출 권유, 콘도 이용권에 당첨되었다는 스팸성 전화일 줄 알고, 안 받을까 잠깐 고민하다가 마침 한가하기도 했고, 간만에 울린 전화라 받아보니 후배 녀석이더군요.  전화번호를 바꿨는데, 카톡이 바보가 되었다나 뭐라나…..  전화번호 저장해 두고 자신에게 카톡 한 번만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카톡을 새로 깔고 어쩌고 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긴 것 같더군요.   잘못된

 누적 가입자 1억 명을 넘긴 카카오톡은 문어발식으로 그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sns 점유율 95%를 넘긴(2020년 말 기준) 카카오톡은 그 점유율을 기반으로 은행, 쇼핑, 대리 운전, 택시, 네비, 배달, 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는데요.  워낙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고, 사용도 간편하기에, 알게 모르게 카카오의 서비스 몇 가지는 기본적으로 이용하고 계실 겁니다.    오늘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