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인스타, 텔레그램, 디스코드, etc.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그렇게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메시지를 삭제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던, 카카오에서 메시지 삭제 기능을 적용한 지도 꽤나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분들이 메시지 삭제가 가능한 것을 모르시더군요. 너무 오랜시간 카카오톡에서 메시지 삭제는 불가능하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보니, 해당 기능이 생겼음에도 당연히 안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을테고, 카카오톡에 이런저런 잡다한 기능들과 서비스들이 들어가 있어서 너무나

카카오 주식이 다시 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녀석인 것 같습니다. 카톡 공화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민의 사랑을 받던 어플이 이제는 애증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 아쉽네요. 문어발식 확장은 그만두고, 다시 초창기의 카톡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물론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특성상 완전히 옛날처럼 돌아가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카카오톡은 누가 내 프로필을 확인했는지, 내 사진들을 눌러서 구경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일부 편법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편법은 편법일 뿐이고, 이 또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방법 역시, 모든 방문자를 확인할 수도 없고, 아직 이 기능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만 확인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그럼에도 이 기능을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카톡에서 친구들의 프로필을 보다가 요런 녀석을 보신

이전 포스팅에서 카카오톡에서 생체인증(지문 등록)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카카오톡이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는 필수 아닌 필수 어플인 것 같습니다. “나는 카톡이 없어도 잘 살 수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실제 카톡을 삭제하신 분들도 있으시지만, 내가 불편해지는 건 둘째치고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 하더군요. 라인이나 텔레그램이 조금 힘을 내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는데, 예전같은

요즘은 휴대폰 잠금을 푸는 것부터 시작해서, 송금, 본인인증, 등 다양한 보안 인증 수단으로 지문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처음 지문 인증이 가능한 휴대폰이 출시되었을 때만 해도 낮은 인식률로 인해, “이딴 걸 어떻게 쓰라고 만들어 놓은거야” 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셨는데, 이제는 인식률도 높아지고, 정확도도 상당히 향상되어서, 굉장히 유용한 녀석이 된 것 같습니다. 낄 데, 안낄 데를 가리지 않는

카카오 오픈 채팅, 당근 마켓 모임, 소모임, 텔레그램 단톡방, 디스코드, 등등 등등 수많은 모임이 있고, 각기 사용법도 다릅니다. 자신의 취향껏 이러한 어플들을 이용중이실 텐데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네이버밴드에서 나의 접속 여부를 표시해주는 온라인 상태 표시를 끄거나 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류의 포스팅을 할 때마다 드리는 말씀이지만, 경로만

제가 해외에 체류하는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가끔 카카오톡 영상통화를 합니다. 아버지는 친구분들과 카톡을 통해 유튜브도 공유하시고, 사진도 주거니 받거니 하시면서 잘 사용하시는데, 어머니께서는 어려워하셔서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카카오톡 사용법을 알려드리고 있는데, 많이 어려워하시더군요. 너무 많은 기능들이 있고, 사용하지 않으시던 어플이라 그런지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글자 크기도 작아서 메시지의 경우 보기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