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노트북, 프로그램

성격상 책상 위를 잘 정리하지 못해서 탁상 캘린더를 두는 것조차책상 위에 널린 쓰레기로 보이더군요.ㅋ 다행히 회사 다닐 때부터 듀얼 모니터를 썼던 터라…..(듀얼 쓰다가 모니터 하나만 쓰려면 갑갑해 죽음…ㅠ.ㅠ) 회사를 그만두고 영세자영업자로 가게의 노비가 된 지금도 모니터는 두 개네요 책상 위는 당연히 너저분하고요. 예전엔 transplan이라는 일정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는데… 윈도 10을 쓰면 서부 터는 호환이 잘 안 되는

 이전 포스팅에서 리니지 w 사전 예약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리니지 w는 모바일과 pc,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등에서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될 예정입니다.   요즘 출시되는 모바일 게임은 휴대폰에서 게임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앱 플레이어나 자체 플레이어를 통해 pc를 통해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얼마 전 서비스를 시작한 블레이드&소울, 출시가 연기된 붉은 사막, 카르마 m. 뮤 아크엔젤2, 아르미스 등

 휴대폰 카메라가 좋아지면서, 한 때 유행했던 디카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휴대폰은 분신처럼 항상 들고 다니고, 화질도 좋아지다 보니, 휴대폰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는 일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요즘은 어딜 가나 휴대폰을 꺼내어 사진을 찍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찍어둔 사진을 관리하는 것도 일인데요.  휴대폰에서 폴더를 만들어 관리해 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외장하드나 드라이브

 어느샌가 알집이 압축 프로그램의 대명사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초기 알집은 상당히 유용한 프로그램이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도 기능상의 문제는 전혀 없으며, 잘 압축하고, 잘 풀어줍니다.   아마 예전부터 압축프로그램 = 알집이라는 것이 머릿속에 박혀 컴퓨터를 구매하거나 포맷을 하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시면 알집부터 설치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알집은 압축을 잘 풀어주고, 잘 압축해주긴 하지만, 알씨, 알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