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인터넷,, 구글

일정관리 프로그램은 한 번 사용을 시작하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그냥 그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하게 되더군요. 회사 다닐 때부터 일정관리 프로그램은 두 가지를 사용했었는데, 그 버릇이 아직까지 남아있는지 아직까지 그때 사용하던 프로그램 두 가지 모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전 소개해드린 바탕화면 달력과 구글 캘린더 두 가지를 사용중인데 회사 다닐 때 회사 업무는 주로 바탕화면 달력에 메모를

예전에는 인터넷 브라우저는 대부분 IE를 사용하셨는데,  크롬, 웨일, 등의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는 듯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 위한 자료를 얻으려 공공기관을 자주 들어가다 보니 어쩔 수 없이 IE나 웨일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주 브라우저는 크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롬은 여러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그 기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데요, 시간이 될 때마다 쓸만한 크롬 확장

세상이 좋아지다 보니, 예전에는 검색어를 입력해서 검색하던 것이 최근에는 여러 방식의 검색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듣던 중 노래 제목이 궁금할 때 폰으로 검색한다던가… 폰을 이용해서 타자를 안치고 음성인식으로 검색을 한다던가 하는 방식등등. 인터넷을 하거나,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중, 사진이나, 꽃이나 곤충을 보고 이름이 생각나지 않으면 이미지 검색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크롬의 이미지 검색을 도와주는 확장

토렌트를 통해 드라마나 영화, 만화책 등의 자료들을 많이 다운받으실 텐데요, 별생각 없이 다운로드했던 토렌트는 대한민국에서 어떤 취급을 받을까요.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데, 법원의 몇 가지 판례를 통해 토렌트 사용의 불법 여부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절대적인 판단 기준은 될 수 없겠지만, 토렌트를 사용하시는데 있어 혹 도움이 될까 싶어 포스팅해봅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토렌트는 어떤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