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조정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생업과 관련된 일이다 보니 각종 이해관계들이 얽혀있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오늘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계산해볼 수 있는 부동산 복비 계산기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부동산 복비는 법적 상한율과 한도액이 정해져 있으며, 각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따라 약간씩은 차이를 보입니다.  ✔️ 2024 최저임금. 최저시급, 최저시급 계산기. 1990년대 최저시급. ✔️ […]

씨리얼을 소개해드리면서, 씨리얼에서 제공하던 내 토지 찾기 서비스가 한시적으로 국가공간정보포털과 병행해서 제공되고, 내년 (2021년 2월)부터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만 서비스된다고 언급했었습니다.  오늘은 내토지찾기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씨리얼에서 조회하는 방법은 추후 없어질 예정이므로, 국가공간정보포털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토지이용계획, 개발행위허가, 도시계획, 부동산 용어 확인, ✔️ 갤럭시 삼성인터넷 상단에 즐겨찾기 표시. 북마크바 만들기. 즐겨찾기 바로가기. 국가공간정보포털 국가공간정보포털은 여기 저기(민간, 공공기관) 흩어져

부동산 관련 포스팅만 몇 번째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갈 길이 한 참 먼 것 같습니다.  대부분 수박 겉핥기식으로 소개를 드리고 있는데요, 이러이러한 정보들을 제공하니 가서 확인해보세요라는 식으로….. 정책은 계속해서 변하고 있고, 변하는 정책에 맞게 사이트들도 개편되고, 관련 정보가 워낙 많다 보니, 하나하나 소개해드리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며,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정보들을 찾아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런

부동산 공인중개사법이 2019년 8월 20일 일부 개정되었고 2020년 8월 21일부터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부동산 허위매물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꽤나 많은 법령이 정비되었지만, 법제처에서 발표한 개정이유와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 사진처럼 법을 개정해서 부동산 허위매물을 근절시키겠다는 것인데, 부동산 시장은 과열되어 있고, 경쟁도 치열해지다 보니(허위 매물을 올리지 않으면 전화 한 통 오지 않아 경쟁이 치열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신 분들을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두셔야 할 사이트들을 하나씩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네이버 부동산의 경우 부동산에 관심이 많지 않으신 분들이라도 한 번쯤은 검색을 통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네이버에서 특정 지역을 검색하다 보면 네이버 부동산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더보기를 눌러 매물에 대한 정보를 더 볼 수도 있어, 집을 매매하거나,

부동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은 잘 아시겠지만..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대로, 처음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디스코에 대해서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전 포스팅에서 등기부등본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봤었는데요. 디스코는 이 등기부등본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는 광고를 통해 엄청난 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  2020년 6월 8일부로 해당서비스는 잠정 중단된 상태이지만, 한눈에 부동산 실거래가부터 경매정보, 분양권까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일전 포스팅에서 한국감정원이 한국 부동산원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주요 업무도 늘어날 거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한국감정원의 청약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부동산, 내 집 마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분들을 위한 소개이므로, 잘 아시는 분들은 패스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부동산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관련 내용을 여러개로 쪼개 나누어 포스팅하지 않고, 직접 확인해 보시라는

일전 포스팅에서 부동산 시세를 확인하는 호갱노노와 kb 부동산 liiv on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꼭 확인해봐야 할 한국감정원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부동산 하나 사는데 꼭 확인해봐야 할 곳이 이렇게 많아…….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마트에서 계란 한 판 살 때도 계란의 색깔, 유통기한, 제조일자, 유정란인지, 무정란인지 확인하는데, 최소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