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아이폰 , 갤워치. 버즈, ect

조금 이른 휴가를 다녀오고 나서 오랜만에 다시 블로그 포스팅을 하네요.  이전 2개의 포스팅에서 삼성 갤럭시 보안폴더의 기본적인 사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보안폴더의 자료들을 백업하는 방법과 복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포스팅한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을 것 같고,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조금은 세세하게 말씀드릴 예정이라,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신 분들을 위해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

 갤럭시 보안폴더 사용법 2탄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보안폴더 사용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보안폴더 활성화와 기본 설정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사진, 동영상, 어플들을 보안폴더로 이동시키는 방법과 보안폴더 내의 데이터들을 다시 기본 폴더로 복원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안폴더로 자료를 이동시키는 방법.  다른 사람이 볼까봐 걱정되는 사진이나 동영상, 메모, 어플들을 보안폴더로 이동시키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휴대폰 하나로 티비도 보고, 쇼핑도 하고, 은행 업무도 보고, 사진도 찍고, 음악도 듣는 등 이제 휴대폰은 단순히 전화를 걸고 받는 용도를 넘어서는 만능 기기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음성 인식과 AI 기술까지 접목되어 집, 자동차까지 제어하는 기능들이 생겨나고 있으니, 그 진화의 끝은 어디일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조금 겁이 나기도 하더군요.  휴대폰에 워낙 다양한 기능들이

 예전에는 해외에 있는 지인의 목소리를 들으려면 무조건 국제전화를 이용해야 했지만 요즘은 여러 애플리케이션에서 무료 음성통화, 영상통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휴대폰 전화 앱을 통해 국제전화를 이용할 일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업무상 휴대폰을 이용해서 국제전화를 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휴대폰의 국제전화 수신, 발신 기능은 굳이 켜 둘 필요가 없는데요.  휴대폰을 가지고 놀던 아동이 국제 전화를 걸어

 예전에 나오던 갤럭시 모델들은 빅스비 버튼과 측면 버튼(전원 버튼이라고도 했죠)이 분리되어 있어, 각각 따로따로 설정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나오는 모델들은 빅스비 버튼과 측면버튼이 하나로 통합되어, 조금 헷갈려진 것도 사실인데요.  EX> 예전에는 전원버튼을 꾸욱 오랫동안 누르고 있으면 스마트폰의 전원이 꺼졌지만, 요즘 폰들의 기본 세팅은 측면 버튼과 음량(-) 버튼을 동시에 눌러줘야 하죠.   최근 나오는 폰들의 기본 측면버튼(빅스비버튼)의

휴대폰을 사용하다 보면, 앱 두 개를 동시에 실행시키면 편한 경우가 생깁니다.   송금을 해 주어야 하는데, 계좌번호를 메모해 놓기 힘들 때라던가,  카톡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자료를 보면서 설명해줘야 할 때,  인터넷에서 어떤 내용을 발췌하여 삼성노트 등의 메모 어플에 부분 부분 발췌를 해야 할 때 등등  이럴 때 갤럭시의 화면분할 모드를 사용하면 상당히 편리한데요.  오늘은 갤럭시 폰에서 화면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