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APP

 개인적으로 간직하고 싶은……..  다른 사람은 못 봤으면 하는…….  사진, 동영상, 파일, 메모 등을 다른 사람이 못 보도록 옮겨 둘 수 있는 보안폴더에 대해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보안폴더를 숨기는 방법과, 파일을 이동시키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긴 했지만, 간단하게  “이렇게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하고 넘어갔더니, 많은 분들이 옮기는 방법에 대해 어려워하시더군요.  스마트폰 관련 포스팅을 쓸 때는 가급적 스마트폰 […]

 잊을만하면 한 번씩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사회를 시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한 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에서 여성과 아이와 노인은 보호받아야 한다는 대사가 있었는데, 오히려 약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끊이지 않네요.  서울시에서는 안심이 앱이라는 안심귀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었는데요.   2020년 8월 여성가족부에서는 서울시의 안심이 앱을 2021년 하반기까지 전국에 확대 실시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3월 말로 예정되어 있던 단통법 개정안이 보류되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서 개정안 4개와 폐지안 1가지를 놓고 논의하던 중,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보류하였는데요.  단통법은 전 국민 호갱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2020년 말 열린 국감에서 이동통신 3사가 단말기 유통 구조개선법(단통법) 유지를 찬성했다고 하니, 누구에게 유리한 법인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잘 터지지도 않는 5G 폰들이 출시되면서, 요금제는 더 올라가버렸는데요. 그래서인지

ONE UI 2.1부터 갤럭시 폰에서 퀵쉐어 기능의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예전에 아이폰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분들이 아이폰의 에어드랍 기능을 자랑하며, 갤럭시는 이런 거 안되지…..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퀵쉐어 기능이 출시된 지도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카톡이나 SNS, 일전 소개해드렸던 SEND ANYWHERE, 구글 드라이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파일이나 사진, 동영상 등의 공유가 가능하므로, 굳이 퀵 쉐어만을

어마어마하게 추운 겨울이 언제였냐는 듯이 따뜻한 봄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기상청의 일기예보가 예전보다는 좀 더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네요. 기상 망명족이라는 말이 생길만큼 일기 예보가 안 맞아서 윈디, YR, 웨더채널 등의 외국 어플들에 대한 관심이 폭증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한국형 일기 예보 시스템인 “KIM” 이 점점 자리를 잡아 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물론 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