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APP

예전에 컴퓨터를 바꾸게되면, ie의 북마크와 각종 자료들을 옮겼던 것처럼 요즘은 휴대폰을 교체하면 북마크, 어플, 사진, 음악 등의 각종 자료들을 옮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옮겨줘야 했던 것들이, 요즘은 휴대폰을 연결만 시켜주면 기본 설정부터 어플까지 다 옮겨주니 상당히 편해진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고장 난 후에는 이렇게 옮길 수가 없는데요. 동기화 기능을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진 찍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어디 내 놓을 만한 외모가 아님을 스스로 알고 있기에 그렇다고 쳐도, 사진 찍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은 게으름이 가장 큰 것 같네요. 블로거로써는 아주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천성이 바뀌지는 않더군요. 그러다보니, 갤러리를 열어 사진을 보는

요즘 뉴스를 보면 녹취 파일이 공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화 녹음 파일인 경우도 있고, 대면시의 대화를 녹음한 경우도 있는데요. 갤럭시 휴대폰에서는 잠금화면을 해제하지 않고 녹음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잠금화면 위젯을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일전 포스팅에서 잠금화면 위젯을 소개해드리면서 잠시 보여드리기도 했고, 측면버튼을 음성녹음 바로 실행으로 바꾸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소개해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자신을

갤럭시 휴대폰에는 전화번호에 메모를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전화를 받기 싫으면 차단을 하면 되고, 차단하기 애매한 번호면 저장을 해서 해당 번호로 오는 전화를 받지 않으면 되긴 하지만, 이게 애매한 경우가 종종 생기더군요. 번호를 저장하면, 카톡과 연동되는 것이 싫은 경우도 있고(일전 포스팅에서 전화번호를 저장해도 자동으로 카톡 친구가 되는 기능을 막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긴 했지만, 이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