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아이폰 , 갤워치. 버즈, ect

 휴대폰에서 연락처, 사진, 동영상, 메모 등을 다른 휴대폰으로 옮기는 방법은 상당히 다양합니다.   – 삼성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옮겨주는 방법,  –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 백업을 통해 동기화를 시키는 방법  – 센드 애니웨어 등의 자료 공유 어플을 이용하는 방법  – sd카드를 이용하여 옮겨주는 방법 등등등, 수많은 방법을 통해 자료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배터리를 교환해주기 위해 귀찮더라도 무조건 휴대폰의 전원을 한 번씩은 껐다 켜줘야 했지만,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휴대폰이 배터리 일체형이다 보니, 휴대폰이 느려지거나, 먹통이 되지 않는 이상 휴대폰을 껐다가 켜주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또한, 대부분 지문인식 기능을 지원해서 패턴을 사용하는 빈도도 많이 낮아지다보니, 자신의 패턴을 가끔 까먹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보통 갤럭시 폰의 경우, 폰을 껐다 켜주게

저희 부모님께서는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휴대폰 사용을 불편해하시더군요. 아버지의 경우에는 컴퓨터는 꽤나 오랫동안 다루셔서인지, 어느 정도 사용하시는데, 스마트폰은 다루는 것에 서투르십니다.  전에 카카오톡 사용법을 가르쳐 드린다고 했을 때는 필요 없다고 하시더니, 오랜만에 집에 내려갔더니, 슬쩍 들어오셔서, 카카오톡 좀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사실 카카오톡이라고는 안 하셨고, 요즘 사진도 받고, 노래도 받을 수 있는 뭐… 있다던데, 그것 좀 깔아봐

 날씨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보니,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에 날씨 어플 한 두 개 정도는 설치하고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한국 기상청의 날씨 예보가 너무 자주 틀리다보니(이상하게 요즘은 잘 맞추는 듯하더군요. 한국형 날씨 예측 시스템인 킴(KIM)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인지……) 한 때 노르웨이 기상청이나 윈디, 웨더채널, 아큐웨더 등의 외국 날씨 어플이 인기를 끌기도 하면서 기상 망명족이라는 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