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아이폰 , 갤워치. 버즈, ect

 대한민국은 IT 강국이라는 말에 걸맞게 곳곳에 무료 WI-FI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통신사의 노예가 되어 비싼 요금제가 강제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는데요.  저는 업무상 통화할 일이 많아 69,000짜리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사무실과 집에서 모두 WI-FI가 설치되어 있어 데이터 사용량은 정말 적습니다. 너무 아깝……  6월 한 달 동안

 갤럭시 워치 4와 버즈 2가 인도에서 유출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2021년 6월 28일 MWC 2021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던 것이 이틀 앞서 유출된 것인데요. 유출된 것인지…. 유출을 시킨 것인지……   암튼, 간만에 워치 관련 포스팅을 하려다가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   갤럭시 워치의 워치 페이스를 스스로 만들어 적용시키시는 분도 계시고, 특정 카페를 통해 로렉스, 태그호이어, 파텍 필립 등의 명품 시계 워치 페이스를

 나이를 먹어서인지, 예전에는 따로 운동을 안 해줘도 배가 나오거나 하진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배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요즘 걷기와 뛰기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삼성 헬스를 등록만 해두고, 별로 이용하진 않았는데, 요즘 들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삼성헬스 어플의 위젯을 휴대폰 홈 화면(바탕화면)으로 꺼내어 두고, 편하게 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

 이전 포스팅에서 삼성페이에서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갤럭시 워치3를 이용하여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삼성페이의 교통카드 기능과는 별개이며, 티머니나 캐시비 어플을 스마트폰과 갤럭시 워치 3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삼성페이에 교통카드를 등록하셨더라도 연동은 되지 않고, 따로 설정도 해주셔야 합니다.   이 포스팅을 쓸까 말까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었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컴퓨터의 역할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컴퓨터보다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이 더 유용할 때도 있지만, 사진, 음악, 동영상 등의 파일을 정리하는 등의 업무는 아직까지 컴퓨터가 훨씬 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에 익숙하신 분들이야 누군가에게 파일을 받고, 저장하고, 받아둔 파일을 쉽게 정리하시겠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다운로드하여둔 파일을 찾는 것이 미로 찾기처럼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분명

 나이를 먹으면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찐다고 하는데, 그 이유인지, 요즘 하도 쳐묵쳐묵 해서인지…. 살이 상당히 많이 쪘습니다.   개판인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살이 찌거나 빠지는 체질이 아니었는데 요 몇 년간 살이 통통하게 오르더군요. 물론 배도 함께…..  예전에는 그래도 운동을 조금은 했었는데, 요 몇 년간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더니 그 여파가 오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워치는 사용하기에 따라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 많지만, 약간의 공부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지라,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갤럭시 워치의 앱을 이용하면 누군가 자신을 찍어 준 것처럼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단체 사진을 찍을 때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갤럭시 워치 3(다른 워치류도 가능)을 이용하여 휴대폰 카메라를 제어하는 카메라 컨트롤러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