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kain

그동안 주로 카카오톡의 기능들에 대해 소개해드렸었는데, 아마 당분간은 네이버 라인, 텔레그램 등에 대해 포스팅을 주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카톡 공화국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만큼 카카오톡의 독주체제이다 보니, 최근 들어 카톡의 이상한 행보로 인해 다른 메신저 앱으로 많이들 넘어가시더군요. 오늘은 라인의 번역 기능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여러 번역 어플 및 갤럭시 자판에서의 […]

t전화,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를 이용한 그룹통화에 대해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오늘은 라인을 이용하여 그룹통화, 그룹 영상통화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인은 완성도가 꽤나 높은 메신저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카톡에 밀려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카톡이 조금은 이상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텔레그램, 왓츠앱, 라인 등으로 넘어가시는 분들도 꽤나 보이시고, 몇 안 되는 제 외국인 친구들도 카톡보다는

2021년 1월 28일 대화 상대별로 프로필을 각기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카카오톡 멀티 프로필이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카카오톡 지갑을 만들어둔(하단이 함께 보면 좋을 포스팅 참고) 계정에 한해 순차적으로 적용이 되고 있으며, 톡 서랍과 마찬가지로 베타 서비스가 끝나면 유료화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기본 프로필 외에 최대 3개까지 생성이 가능하며, 내가 친구로 추가한 사용자에게만 설정이

카카오톡이 계속해서 새로운 서비스들을 내어놓고 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기능이 늘어나는 것은 좋지만, 최근 카카오톡의 행보를 보면 조금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인데요. 일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서 카카오톡 본연의 기능인 메신저는 무거워졌고, 텔레그램, 왓츠앱, 라인 등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대화 내용이나 사진 백업은 귀찮아졌고, 일부 기능은 유료화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멀티프로필 베타 서비스를 진행